[22대 총선 이모저모] 최대 격전지 충남 홍성·예산, 당일까지 긴장감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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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이모저모] 최대 격전지 충남 홍성·예산, 당일까지 긴장감 '물씬'

  • 승인 2024-04-10 22:56
  • 신문게재 2024-04-11 5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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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캠프(위)와 국민의힘 강승규 캠프(아래)에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지지자들이 개표방송 시청을 위해 삼삼오오 모이고 있다. 이현제 기자
○… 4·10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떠오른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에선 대선까지 출마했던 전 충남도지사 양승조 후보를 전략공천. 국민의힘에서도 현역 4선 국회의원을 밀어내고 예산이 고향인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강승규 후보를 단수 공천으로 결정.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예산역전시장에서 맞붙었던 두 후보는 10일 선거 당일까지 한 블록을 거리에 두고 차린 각자의 홍성 메인 베이스캠프에서 개표방송 시청 예고.

각 후보 지지자들은 오전 일찌감치 선거 마친 뒤 삼삼오오 선거사무실로 집결하기 시작. 긴장감을 보이면서도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승리할 것이란 자신감을 보이는 가운데 새롭게 격전 지역으로 떠오른 내포신도시답게 선거 분위기도 물씬.
내포=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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