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충북 8개 선거구 중 민주당 5석, 국힘 3석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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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충북 8개 선거구 중 민주당 5석, 국힘 3석 당선

더불어민주당 청주권 선거구 물갈이 성공
더불어민주당 청주 4개 선거구 중 전석 당선, 중부3군 수성
국민의힘 제천·단양, 충주, 동남4군(보은·영동·옥천·괴산) 수성

  • 승인 2024-04-11 07:37
  • 수정 2024-04-11 16:21
  • 신문게재 2024-04-12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국회의원 배지.
국회의원 배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청주권 4개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해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의원들이 제천·단양 선거구에서는 재선에, 충주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선거구에서는 각각 4선 고지에 오르며 수성을 했다.

먼저, 청주시상당구 선거구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만5602표(51.45%)를 얻어 4만9905표(46.18%)를 얻은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를 5697표 차로 압도해 당선됐다.

청주시서원구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후보가 5만4835표(52.46%)를 얻어 4만9688표(47.53%)를 얻은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를 5147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청주시흥덕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는 7만2375표(51.76%)를 얻어 6만2334표(44.58)를 얻은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를 1만41표 차이로 크게 앞서며 당선됐다.

청주시청원구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5만2620표(53.28%)를 얻어 4만6129표(46.71%)를 얻은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를 6491표 차이로 막판에 크게 앞서 당선됐다.

충주시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6만314표(51.11%)를 얻어 5만7682표(48.88%)를 가져간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에 2632표 차이로 승리해 4선 고지에 올랐다.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에서 4만6532표(49.43%)를 얻은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3만9007표(41.4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를 7525표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선거구에서는 4개 군에서 모두 앞선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5만5234표(52.93%)를 얻어 4만9112표(47.0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6122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중부3군(증평·진천·음성군)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현역의원이 3개 군에서 모두 압도하며 6만2370표(53.95%)를 얻어 5만3230표(46.04%)를 얻은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를 9140표 차이로 크게 따돌리며 당선됐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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