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대전 백화점 '빅3' 완연한 봄 고객 모시기 총력전... 백화점 나들이 떠나볼까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대전 백화점 '빅3' 완연한 봄 고객 모시기 총력전... 백화점 나들이 떠나볼까

대전신세계,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 대전점 등
봄 맞이 할인행사 곳곳서 진행... 프로모션도 다양

  • 승인 2024-04-11 15:3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빅3'가 완연한 봄을 맞아 고객 모시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스프링 페스타(Spring Festa)'를 테마로 12~18일 봄맞이 패션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 패션 스페셜 위크는 12~14일 3층 매장에서 열린다. 지고트와 JJ지고트는 각각 브랜드데이를 열고 할인 혜택은 물론 구매 금액별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델라라나는 5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바우처를 제공하고, 미샤는 21일까지 청첩장 소지 시 10% 즉시 차감에 더해 5% 추가 마일리지 적립 행사를 펼친다. 시슬리는 12~18일 3층 행사장 및 매장에서 S/S 이월 상품전을, 12~14일엔 브랜드데이 이벤트를 연다. 브랜드의 핫한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패션 스페셜 초이스'도 이 기간 열린다. 아디다스 퍼포먼스, 아디다스 오리지널, 다이나핏,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컨버스, 골프샵, 아이더, 나이스클랍, 프렌치캣, 린 등이 참여한다. 단 스페셜 초이스는 한정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14일까지 만개한 봄꽃 같은 쇼핑 혜택을 선사하는 '블랙 갤러리아 데이'를 진행한다. 기간 중 당일 단일매장에서 갤러리아 카드 또는 제휴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7%에 해당하는 G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는 '블랙 갤러리아 데이' 한정판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또 기간 중 1500개에 한해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G캐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스카이박스 이용권, 친필 사인 유니폼, 사인구 등 한화이글스 굿즈를 증정하는 'WELCOME BACK 99, AGAIN 99'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다양한 봄나들이 패션상품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탑텐에서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인기상품 1+1 행사'를 진행한다. 린넨 셔츠(1+1, 4만 9900원)을 비롯해 벤딩 슬랙스(1+1, 4만 9900원), 반팔티셔츠(1+1, 2만 5900원) 등 한개 가격으로 2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패션 브랜드인 쥬시쥬디에서는 봄맞이 피크닉룩 제안행사를 13~15일 2층 매장에서 진행한다. 크롭셔츠, 점프 슈트, 원피스, 점퍼 등 다양한 봄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3일 오전 11시에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봄상품 최대 40% 할인 혜택과 동시에 추가로 15% 쿠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신규 오픈하는 새롭게 브랜드도 선보인다. 모조에스핀은 12일 신규 오픈해 오픈기념으로 12~14일 10% 브랜드데이 혜택과 더불어 멤버십 신규 등록 대상 1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3.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4.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5.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