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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미분양주택 소폭 감소… 전국은 지난달 보다 0.1% 늘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민의힘과 원내대표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총선참패 후 국민의힘 모습을 보자니 기가 막히고 화가 난다. 희망과 기대를 찾아볼 수 없는, 죽어가는 정당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총선 내내 인재영입위원장, 공천관리위원으로, 총선 직전엔 당사무총장으로 활동한 의원의 원내대표설이 흘러나오지 않나, 자숙도 모자랄 판에 무슨 낯으로 원내대표설인가"라며 "그렇게 민심을 읽지 못하고, 몰염치하니 총선에 대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
대전~보령 고속도로의 본격 건설을 앞두고 직선 노선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충남도는 충청권 동서축 고속도로망 조기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대전~보령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돌입했다. 대전~보령 고속도로는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서해안 접근성 향상 ▲관광산업 및 물류 활성화 ▲균형적인 중부권 동서 고속도로망 구축 등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건설 추진 중이다. 해당 도로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순환방사축(보령부여축)으로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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