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사협회 ‘대만 사회복지현장 탐방’ 국외 연수

  • 사람들
  • 뉴스

대전사회복지사협회 ‘대만 사회복지현장 탐방’ 국외 연수

2024년 대전시 처우개선사업 일환대전사회복지종사자 14명 대만 타이페이 일대로 연수 떠나다!

  • 승인 2024-04-24 17: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만연수 사진1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진희)는 대전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사회복지종사자 총 28명을 국외 연수생으로 선발했다. 그 중 1개 팀(14명)을 대상으로 대만 사회복지현장 탐방 국외연수를 진행했다.

대만연수 사진2 (1)
대전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단체연수활동은 대전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사회복지종사자의 일과 쉼의 균형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선발된 연수생은 2개 팀으로, 각각 대만 타이페이와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국외연수에 참여한다.

대만 연수팀은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대만 타이페이 일대에서 ‘대만 사회복지현장 탐방’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대만 의료 및 데이케어 관련 보훈 시설 방문 △장애인 돌봄 시설 방문 △대만 의료복지와 돌봄 체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진 사회복지시설을 경험하고 전문성 있는 대전의 돌봄 현장을 만드는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이진희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단체연수사업은 대전시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전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회복탄력성 향상에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에게 도약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2. [결혼]이광원 전 대전MBC 국장 자혼
  3.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4. [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5. [현장에서 만난 사람]강형기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이사장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