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늘봄학교 비전·가치 담은 ‘로고’ 공개·보급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늘봄학교 비전·가치 담은 ‘로고’ 공개·보급

긍정적인 늘봄학교 이미지 홍보 강화

  • 승인 2024-05-15 12: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40514 부산교육청, ㅇㄹ(패찰)
늘봄학교 로고(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늘봄학교의 비전과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늘봄학교 로고'를 공개하고 모든 초등학교와 기관에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로고 공모전을 운영하며 총 197개 작품을 접수했다.

이들 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고 전문가의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부산 늘봄학교 로고가 탄생했다.

이 로고는 전체적인 모양은 늘봄학교의 알파벳 이니셜 'N'을 형상화했고 색상은 바다와 부산을 상징하는 파란색, 안전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사용했다.

이는 부산교육청의 안전하고 따뜻한 양질의 늘봄학교를 의미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보살핌·학습형 늘봄을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 로고를 부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와 기관으로 보급해 학교 내 패찰, 안내판, 문서, 홍보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제작 과정에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 늘봄학교 로고는 부산 늘봄학교의 상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로고에 담긴 의미처럼 모든 아이를 보살피고 교육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4.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1.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4.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