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길상사 ‘봉축 법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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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길상사 ‘봉축 법요식’ 개최

  • 승인 2024-05-15 16:0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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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길상사 '봉축 법요식' 개최
불기 2568년 5월 15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길상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법당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는 삼귀의/찬불가, 육법공양의식, 천수경 봉독, 예불 및 축원, 발원문, 한글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보현행원/ 청법가, 봉축법문, 관불의식으로 진행되었다.

길상사 보산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대자비와 지혜 속에서 우리 주변에 어둠을 걷어내면 밝은 세상이 나타난다는 마음으로 정진하자"며 "특히 우리나라의 통일을 위한 준비를 통해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불교계는 부처님오신날 올해의 봉축표어를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으로 정했다.

2부 부처님 오신날 봉축 축하공연은 고양ROTC봉사단(단장 박영호) 주최로 '우리함께 즐겨 봄' 야외음악회가 진행되었다. 박영호 단장의 사회로 열린 음악회에는 국악아카펠라 토리스맴버이며 JTBC풍류대장에 출연했던 판소리 이신예, 국제신인가요제 가창상을 수상한 VOICE MONSTER 가수 켈리, 가수 양승호, 섹소폰 서정석 등이 출연했다.

한편 길상사에서는 저녁예불과 미륵부처님 앞에서의 점등식으로 부처님오신날의 '봉축 법요식'을 마무리 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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