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다양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으로 가족 행복 증진!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 다문화]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다양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으로 가족 행복 증진!

부모의 추억이 담긴 놀이를 아이들과 같이 하면서 행복한 시간 마련

  • 승인 2024-05-19 16:04
  • 신문게재 2024-05-20 10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0516081445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다양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모습
clip20240516081508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다양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모습
clip20240516081526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다양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모습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4월 12일, 17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상반기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해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들의 행복 증진에 앞장섰다.

'우리 전래 전통 놀이, 생각 톡톡 그림책 놀이, 건강한 식습관과 GI 지수'라는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에 진행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에서는 부모의 추억이 담긴 놀이를 아이들과 같이 하면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고자 마련한 '우리 우리 전래 전통 놀이'는 참가자들이 친구가 되어 2시간 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녀들에게 독후 활동을 즐겁고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생각 톡톡 그림책 놀이'에서는 아이들과의 독후 활동 시 구체적인 목소리 톤, 몸동작 그리고 함께하면 좋은 미술 활동을 배우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 방법과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던 '건강한 식습관과 GI지수'는 평소에는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올바른 식습관 지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식을 즐겁게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세 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 상반기 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에서 배운 대로 각 품앗이 그룹 활동과 가정에서도 자녀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 부모, 자녀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사회성을 기르며 모두가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돌봄 품앗이 활동 회원 및 이용자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양성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 품앗이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끼리 육아, 체험, 학습 등을 함께 하며 양육 부담을 덜고 공동육아의 환경의 조성하는 활동으로 돌봄 품앗이 신규그룹을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5개호점에서 상시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하면 된다. 장금봉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3.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4.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5. 충청권 주민 '원정 의료' 고착화… 지방 의료 환경 변화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