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박람회, 'Beautiful Korea' 홍보 앞장

  • 전국
  • 천안시

천안 K-컬처박람회, 'Beautiful Korea' 홍보 앞장

  • 승인 2024-05-25 11:1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KakaoTalk_20240524_151038218_01
세계로 뻗어나가는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2024 천안 K-컬처박람회' 뷰티 산업전시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박람회 인기를 실감케 했다.

24일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과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K-컬처박람회에 뷰티·푸드·웹툰 등 한류 문화와 관련된 산업전시관을 조성하고 각 산업과 관련된 제품, 기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K-뷰티 산업전시관에는 천안지역 대표 미용전문기업인 '리챠드 프로헤어'가 무료 두피 진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백석문화대학 토탈뷰티학과 재학생들이 퍼스널컬러·네일아트·타투 체험을 실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시가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호흡기 관련 의료기와 IT스타트업 '겁쟁이사자들'이 AI 피부진단 앱 등 신기술을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뷰티 인플루언서인 꼬유진, 림온이 23~24일 메이크업 시연을 통해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선보여 젊은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으며, 25일에는 7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연두콩이 메이크업 시연이 준비됐다.

아울러 전시관에는 K-뷰티 역사와 정의,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과 과거부터 최신 화장품 트렌드까지 담은 'K-뷰티도감'도 전시돼 K-뷰티의 혁신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영향력까지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K-POP, 드라마, 영화, 뷰티, 푸드 등 K-컬처 산업이 글로벌화하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를 한데 모아 전시하고 산업화해 선보이는 진정한 산업박람회를 시작했다"며 "과거와 현재를 잇고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는 K-컬처를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