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

  • 전국
  • 수도권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

  • 승인 2024-06-10 17:00
  • 신문게재 2024-06-12 4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0240610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 환경캠페인 (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 환경캠페인 전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소Ⅱ(대표 이윤미)는 8일 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탄소중립 오프라인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6.5) 및 환경교육 주간(6.5~6.11)을 맞아 제3회 대한민국 환경교육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용인시 환경교육 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의미를 되새겼다.

이윤미 대표는 "환경교육박람회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의 탄소중립 인식이 제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진선 의원은 "4월 22일 지구의 날에도 온라인 카드뉴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나눠왔다"며 "환경의 날, 에너지의 날 등 주요 환경기념일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희정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환경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이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생활 속 실천에 앞장서 용인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 연구소Ⅱ는 이윤미,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으로 구성된 2년 차 의원연구단체이며, 이번 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연구용역, 벤치마킹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연말까지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모델 발굴 및 제도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