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2 도민 화합의 장 성대하게 열린다!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2 도민 화합의 장 성대하게 열린다!

13일 개회식, 특별한 선수단 입장식, 성화 점화식 등 다양한 행사 진행
4일 간 1만여 선수단 30개 종목에서 선수들의 지열한 각축전 예정
16일, 화려한 폐회식, 선수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 승인 2024-06-11 08: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홍보물
1
서산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카운트 전광판이 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음을 가리키고 있다.


충남 서산시에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민이 화합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단이 30개 종목에서 열띤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며 시는 6만여 명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해 4일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를 대회 구호로, '해뜨는 서산의 꿈! 충남에서 하나로!'를 표어로 15개 시군이 하나되는 화합체전을 목표로 12일 대회 시작을 알린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는 12일 10시 서산해미읍성에서 채화식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지역을 거쳐 중앙호수공원에 안치되며, 13일 15시 중앙호수공원부터 5개 동 지역을 순회한다.

개회식은 13일 17시 30분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 홍보대사 조영구, 설수진이 진행을 맡아 K타이거즈, 서산시립합창단, 황윤성의 공연이 이뤄진다.

또한 19시부터 시작되는 공식 행사는 제20전투비행단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과 성화 점화식이 진행된다.

성화 봉송은 '100년 동안 도약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서산시'의 의미를 담아 100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는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의 불을 밝히게 된다.

성화 점화식은 '해뜨는 서쪽, 빛의 길 따라'라는 개회식 주제에 맞춰 서산의 7개 길인 '하늘길, 땅길, 바닷길, 철길, 친환경의 길, 첨단의 길, 문화체육의 길'을 상징하는 7명의 최종주자가 맡는다.

식후 공연으로 500여 대의 드론과 전문댄스팀이 펼치는 드론 융복합 멀티미디어 쇼와 경품추첨이 이뤄지며, 인기가수 이찬원, 코요태, 홍진영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16일에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폐회식이 진행되며, 선수단만이 참여하던 기존 행사에서 벗어나 경품추첨과 김혜연, 박구윤, 현강, 김중배의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개회식 기간 중 300여 명의 대회 전문 종사자를 운용할 계획이며,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운동장에서 홍보관과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2일 차부터 에어바운스,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를 찾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화합체전으로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해뜨는 서산에서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 사진 설명 : ①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홍보물 ②서산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카운트 전광판이 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음을 가리키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5.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