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2관왕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2관왕

  • 승인 2024-06-12 13:5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단체사진


예산군은 2024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시범사업 도입'과 '예산군 전통주 붐업 프로젝트'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한 정부혁신 경진대회는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확산을 유도하고 혁신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3개 분야 15개 사례를 선정하고 2차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시범사업'은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신고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며, 군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서 장려로 선정된 '예산군 전통주 붐업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군의 전통주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군민 관점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께서 만족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5.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1.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2.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3.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 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록한 '넬슨신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운영 중인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이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넬슨 신의 고향인 대전이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에 따르면, 넬슨 신은 지난 1월 29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박물관 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전 이전을 전제로 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넬슨 신은 올해 90세를 맞은..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