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중심 행정 실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중심 행정 실천'

행정품질과 시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윤희정 팀장 등 공무원 8명 선발
이선의, 서인선, 박민석, 이소현, 김선희, 조미영, 전선영 주무관 선정

  • 승인 2024-06-25 07: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으로 선발된 직원들 사진


충남 서산시가 25일 2024년 2분기 '5S5품왕'을 선발하고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5S5품은 행정 품질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 민선8기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5S5품의 5S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향하는 말로 Smile(친절행정), Simple(간편행정), Soft(유연행정), Speed(신속행정), Smart(깔끔행정)을 뜻한다.



5품은 행정조직 내부의 역량 강화를 지향하는 말로 두품(창의행정), 입품(칭찬행정), 심품(감성행정), 손품(소통행정), 발품(현장행정) 등을 의미한다.

시는 매 분기 5S5품왕을 선발하고 있으며, 2분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8명의 5S5품왕을 선발했다.

5S 부문에 △기획예산담당관 이선의 주무관(유연) △민원봉사과 서인선 주무관(친절) △교통과 박민석 주무관(깔끔) △감염병관리과 이소현 주무관(신속) 등 4명이 선발됐다.

이선의 주무관은 시와 시의회의 상생 협력 및 열린 소통에, 박민석 주무관은 시외버스 노선 개통 등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에, 이소현 주무관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사업에 노력했다.

5품 부문에 △투자유치과 김선희 주무관(발품) △문화예술과 윤희정 문예지원팀장(심품) △농식품유통과 조영미 주무관(두품) △팔봉면 전선영 주무관(손품) 등 4명이 선발됐다.

김선희 주무관은 '기업애로 Clean 추진단'으로 기업하기 좋은 서산에 앞장섰으며, 조영미 주무관은 올바른 식문화 조성에, 전선영 주무관은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 구현에 노력했다.

특히 민원봉사과 서인선 주무관은 가족관계등록 업무의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처리로 5S 부문에 더해 입품으로도 선정됐다.

또한 문화예술과 윤희정 문예지원팀장은 지역문화 예술인 복리 증진 및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심품과 함께 5S 부문의 Simple(간편행정)로도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S5품은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책인 만큼, 그 의지를 실현해 선발된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한 직원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 사진 설명 : 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으로 선발된 직원 8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2.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33명 입학
  3.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4.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5.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2.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3. 천안시 성거읍, 화합한마당 윷놀이 잔치 개최
  4.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