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장학재단 장학금 1100만원 전달 "학생들 미래 위한 씨앗으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장학재단 장학금 1100만원 전달 "학생들 미래 위한 씨앗으로"

배재대 학부·대학원생 11명에 장학금 1100만원

  • 승인 2024-06-26 16:0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배재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배재장학재단이 26일 배재대 학부·대학원생을 위한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은 강사돈 배재장학재단 이사장(맨 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재단 임원들이 김욱 배재대 총장(맨 앞줄 왼쪽 세번째)과 구성원, 장학생들과 함께 손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배재대 제공
배재장학재단이 배재대 학부·대학원생 11명에 장학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26일 배재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엔 강사돈 재단 이사장과 최선희 상임이사, 김근태·송영란·설영배 이사를 비롯해 김욱 배재대 총장, 이혁우 대학발전기금본부장, 이준원 학생처장 등이 참여했다.

배재장학재단은 상·하반기 각 15여 명 이내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상자는 성적과 예술·체육 등 전국대회 3위 이내 입상자 등으로 다양하다.

강사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재대의 교훈인 '크고자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표현은 스스로를 자라나게 하라는 거룩한 가르침"이라며 "장학금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씨앗으로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욱 총장도 "강사돈 이사장과 배재장학재단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배재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장학금이라는 자양분으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1.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2.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3.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4.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5.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육아용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