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수상자들 격려

  • 전국
  • 수도권

강수현 양주시장, 수상자들 격려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시상식 참석

  • 승인 2024-07-10 10:5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시상식
양주시청 전경
강수현 양주시장이 7월 9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시상식에 참석하여 "오늘 입상하신 분들께서는 앞으로도 활발한 문학 활동으로 한국문학의 큰 맥을 이어주는 작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뛰어난 문인을 육성하고 발굴하는 산실(産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라며 대회 참가인들의 무궁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했다.

(사)한국예총 양주지회(회장 서순오)가 주최한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는 조선시대 천재 풍류 시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리는 한편 김삿갓의 고장 양주시를 홍보하고 전국 문학대회를 통해 소질 있는 문학인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및 김현수 의원,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순오 (사)한국예총 양주지회 회장, 정태영 양주문화원장, 손치하 양주문인협회 회장 과 대회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7월 1일 개최한 대회 참가자 396여 명이 작성한 작품을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1), 최우수상(8), 우수상(8), 장려상(16), 단체상(1)을 선정했으며 이날 입상자 총 34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최대 3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내년에는 전국의 소질 있는 문학인들이 더욱 많이 접수하여 우리나라 대표 문학대회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4.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혐의 직권면직 조치
  2.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3.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헤드라인 뉴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충청권 명운과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슈퍼위크가 열린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법 등을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총력저지를 벼르고 있다. 충청 여야는 통합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각각 맞불 집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민주당은 24일께부터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개혁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선 법안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특별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2월 22일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전 2건, 충남 8건 등 총 10건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2시 22분께 시작된 충남 예산 산불은 오후 6시 4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지만, 이후 바람을 타고 불씨가 되살아나 민가 인근까지 확산됐다. 이에 산림청과 충남도는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대응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시 35분께 발생한 충남..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23일부터 10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방향과 정치 지형을 결정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으로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타고 여야 최대격전지로 부상하며 '금강벨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선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자연히 이재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