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슬립웨이 정보영상 제작

  • 전국
  • 태안군

태안해경, 슬립웨이 정보영상 제작

태안해역의 슬립웨이 정보와 에티켓을 쇼츠 영상으로 만들어

  • 승인 2024-07-11 11:1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40711 태안해경, 슬립웨이 정보영상 제작
태안해경은 수상레저객들의 안전을 위해 태안의 대표적인 슬립웨이 정보와 사용 에티켓 및 수상레저 금지·허가구역, 안전수칙 내용을 최근 트렌드에 맞춘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다. 사진은 슬립웨이 정보영상 모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수상레저객들의 안전을 위해 태안의 대표적인 슬립웨이(slipway, 보트 전개로) 정보와 사용 에티켓 및 수상레저 금지·허가구역, 안전수칙 내용을 최근 트렌드에 맞춘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제작했다.

태안 관내 주요 출·입항지의 슬립웨이(어은돌, 영목, 마검포, 안흥·마도) 위치와 특성을 포함한 정보를 수상레저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영상으로 보기 쉽게 제작했다.

슬립웨이로 인한 지역 어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건전한 레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보가 있으며, 이를 준수함으로써 슬립웨이 이용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레저금지구역에 관한 영상 정보는 수상레저 출입 및 활동금지구역의 위치와 처벌 사항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태안지역을 찾는 레저객들이 위 영상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양레저 산업이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레저기구 증가에 따른 사고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현 시점에 안전하고 풍요로운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립웨이 관련 영상은 네이버카페 ‘수상레저정보알리미’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공식 유튜브 ‘안녕해 HELLO SEA’, 태안해양경찰서 공식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