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7일에도 비 쏟아진다

  • 사회/교육
  • 사건/사고

[날씨] 17일에도 비 쏟아진다

  • 승인 2024-07-16 15:27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clip20240716094123
사진=연합뉴스
17일 대전·세종·충남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6일 늦은 새벽(04~06시)에 충남 남부부터 비가 시작된 비는 오전(09~12시)에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강수량은 30~80mm다. 이 비는 18일까지 이어지겠다. 충남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으며, 17일과 18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홍성, 보령, 서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

16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세종 28도·홍성 28도 등 28~30도가 되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4도·세종 24도·홍성 25도 등 23~2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세종 29도·홍성 28도 등 27~30도가 되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4도·세종 24도·홍성 25도 등 23~2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세종 29도·홍성 28도 등 27~29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현재 서산, 태안, 당진, 홍성, 보령, 서천 등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4.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5.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1.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5.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