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과 보훈 열기 가득" 신탄진중 찾아가는 골든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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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과 보훈 열기 가득" 신탄진중 찾아가는 골든벨 성료

  • 승인 2024-07-18 10:45
  • 수정 2024-07-18 10:46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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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탄진중 학생들이 찾아가는 골든벨에 참여하는 모습.  대전교육청 제공
신탄진중은 16일 교내 대죽체육관에서 대전보훈청과 평송수련원이 주관한 나라 사랑 프로젝트 '찾아가는 골든벨'을 개최했다.

꿈·끼 주간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골든벨 퀴즈 대항전, 패자부활전 그리고 최종 1인 골든벨 문제로 우승자를 가려냈다. 행사 중간 흥미와 관심을 끌기 위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3학년 김민서 학생은 "나라 사랑과 보훈에 관한 골든벨은 처음이라 예측이 어려웠지만 우리나라와 관련된 문제라 자신감 있게 참여했다" 말했고, 류근창 보훈테마 담당 교사는 "전교생이 참여해 열기로 가득 찬 모습에서 오랜만에 학생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재홍 교장은 "중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른 국가관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보훈테마 운영학교는 학생들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 등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탄진중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운영 학교로 선정돼 10여 년째 이어가고 있다.
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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