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서 열린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종합 우승 쾌거

  • 전국
  • 예산군

충청남도, 예산군서 열린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종합 우승 쾌거

예산군 선수단 눈부신 활약으로 충남의 종합 우승 이끌어

  • 승인 2024-07-22 11:36
  • 수정 2024-11-13 22:01
  • 신문게재 2024-07-23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최재구 예산군수(왼쪽 세번째), 최광선 예산군체육회장(왼쪽 첫번째), 최일권 충남조정협회장(오른쪽 첫번째)이 남자일반부 경량급싱글스컬 부문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예산군 조정팀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충남의 종합 우승을 이끌며 조정의 메카로서 예산군의 위상을 높였다.

 

22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예산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충남 선수로 참가한 예산군 일반 및 학생 조정팀과 단국대학교 조정팀이 큰 활약을 펼쳤다. 예산군 선수단은 여중부, 남녀 고등부, 남녀 일반부 총 25명이 출전해 ▲남자 일반 금메달 1, 은메달 3, 동메달 3 ▲여대 및 일반부 금메달 2, 동메달 2 ▲남고부 은메달 1 ▲여고부 은메달 1 ▲여중부 금메달 2, 은메달 1을 획득하며 충남의 종합 우승을 견인했다.

 

정윤교 예산군청 조정팀 단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장마 기간 악천후 속에서도 고생한 선수들과 감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도 예산스포츠클럽이 남자부(200세 초과) 쿼드러플스컬 1위를 차지하며 예산군 조정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부분의 참가팀이 예산군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지역 조정팀의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예산군의 조정 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경제와 스포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조정의 중심지로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