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교 및 동서대학교와 연합관리위원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교 및 동서대학교와 연합관리위원회 개최

대학교류 관계를 넘어 한.중 관계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로 상호 교육발전 도모

  • 승인 2024-07-23 11:24
  • 수정 2024-07-23 16:1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중국상해공정기술대학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2일 대학본부에서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교 및 동서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연합관리위원회를 개최 및 국제교류 상호 협력방안 협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장창기 대외협력본부장, 김도형 부본부장, 게임디자인학과 경병표·이동열 교수,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장재녕·노혜신 교수와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교 유타오 총장, 왕쟈제 주임, 구이 국제창의디자인학원장, 방위 기계자동차공정학원장, 이원원 전자전기공정학원장, 황루위 국제협력교류처 코디네이터 및 부산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등이 참석했다.



3개 대학은 2005년 상해공정기술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을 시초로 2019년에는 '한중 창의 아이디어 디자인학원' 관련 기본협약 체결을 통해 학술교류 및 협력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항구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고, 2020년에는 중국 교육부에 한·중 협력교육과정운영 신청을 거쳐 2022년 4월 28일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지난20여 년간 양 대학이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양 대학 관계 및 양국 관계가 상호 신뢰와 성실의 기초 위에 실질적인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3개 대학이 서로 지혜를 모아 함께 노력할 때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상해공정기술대 유타오 총장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중국 교육부의 허가를 거쳐 설립한 해외학교운영학원인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중국 최초의 예술류 중외합작 학교운영기구로 3개 학교는 20여 년의 오랜 동반자로서 앞으로 아시아 일류의 창의디자인학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이날 국립공주대는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교와 상호 협력방안 협의를 통해 학술교류 및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상호협력 협약체결은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및 천안공과대학 양금철 학장과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교 유타오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대학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아울러 한중 국제교류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4.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5.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1.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