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7-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30일(음력 6월 25일) 乙未 화요일



子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4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6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48년생 그 일은 나의 패배로 끝나리니 지금 밀어주라.

60년생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7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6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5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37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49년생 건강조심,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61년생 내가 눈물을 흘린다고 누가 알아주리요.

73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85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97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26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38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50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62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74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86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8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

27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39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51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6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5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8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40년생 지금으로서는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5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차 주의.

64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76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88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00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9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41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53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5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77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01년생 그것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30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2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54년생 내가 먼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78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0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02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1년생 그 일은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43년생 이것이 곧 내 일이니 빨리 처리하라.

5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7년생 형제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79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1년생 이번 기회에 이미지 쇄신을 해 보라.

03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3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44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로 싱글벙글.

56년생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보라.

68년생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행. 즐거운 나날.

80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

92년생 부모님과 함께라면 성사가 되리라.

04년생 욕심을 부리면 일을 그르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33년생 좋은 일과 함께 나쁜 소식도 묻어 온다.

45년생 이것이 바로 인생 살이려니 생각하라.

57년생 내가 할 일부터 처리해 놓고 보라.

69년생 내 자존심이 나의 스타일을 구기게 되리라.

81년생 지금 당장 일대 변혁이 필요한 때라.

93년생 부모님의 병환으로 상심하게 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4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좋아질 운이라.

46년생 손해 봤던 일이 어느 정도 회복 되리라.

58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갔던 일, 좋은 일이 생기리라.

70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결정하라.

82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94년생 욕심 부린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5년생 두 가지 다 취하려면 두 가지를 다 잃게 되리라.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9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71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주의시키라.

83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95년생 이루어 지리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3.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4.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5.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1.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세상을 설계하는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 김태흠 충남지사 "5개 비전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3.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기획재정부 공익법인 지정
  4. 2025 농촌 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스타트...농촌 삶의 질 개선 기여
  5. 농협, 'K-라이스페스타'로 쌀 소비 붐 조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상가 정상 운영을 위한 대전시민 1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대전시에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경쟁 입찰 당시 상인 대부분이 삶의 터전을 잃을까 기존보다 많게는 300% 인상된 가격으로 낙찰을 받았는데, 높은 조회수를 통해 조바심을 낼 수밖에 없도록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와 대전참여연대는 2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지속 가능한 중앙로 지하상가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 공청회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에서 입찰을 강행한 결과 여..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해수부 전체 직원의 86%, 20대 이하 직원 31명 중 30명이 반대하고, 이전 강행 시 48%가 다른 부처나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 2일부터 예고한 '해수부 이전 철회'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해수부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을 정부부처 공무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발걸음이다. 그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은 '지역 이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