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현장 행정

  • 전국
  • 광주/호남

권익현 부안군수,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현장 행정

  • 승인 2024-08-01 14:30
  • 신문게재 2024-08-0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행정 추진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달 30일 폭염 대비 경로당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달 30일 여름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현장 행정에서 경로당의 냉방 시설과 환기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부안읍 소재의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입식 테이블·의자 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안군은 최근 경로당 입식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경로당 321개소에 입식 테이블 및 의자 1세트를 지원해 설치했다.

권익현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나누며 의견을 청취하고 입식 테이블과 의자가 경로당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소감을 들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이전에는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것이 불편했는데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돼 훨씬 편리해졌다"며 "식사환경도 쾌적해졌고 어르신들 간의 소통도 더욱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무더위쉼터 경로당에서 시원한 여름철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2.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3.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4.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5.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1.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2.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3.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4.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5.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교사 절반이상 명퇴·퇴직 희망… 씁쓸한 스승의날

대전 교사 절반이상 명퇴·퇴직 희망… 씁쓸한 스승의날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감정은 차분하다 못해 냉소적이다. 악성민원이나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벅찬 교사들에게 더 이상 스승의 날은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 아니다. 중도일보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교사 절반가량이 교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교권침해를 경험했다. 명예퇴직을 고려하거나 당장 퇴직하고 싶은 교사도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대전교사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의 협조를 통해 5..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