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건강도시 대전 기부 챌린지 통한 적립금 600만원 기탁

  • 사람들
  • 뉴스

걷기 좋은 건강도시 대전 기부 챌린지 통한 적립금 600만원 기탁

대전시체육회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바일 앱 ‘워크온’ 활용한 '2024 걷기좋은 건강도시 대전'사업 일환

  • 승인 2024-08-08 14: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광역시체육회 보도사진
“2024 걷기 좋은 건강도시 대전 기부챌린지를 통한 적립금 600만 원을 기탁합니다.”

대전시체육회(회장 이승찬)는 8일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기부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성금 6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4 걷기좋은 건강도시 대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성금은 관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우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과 문화활동 비 등으로 지원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기부챌린지를 통한 기부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대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대전시민과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귀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대전시체육회와 챌린지 동참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함께 모아주신 귀한 기부금은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회장은 “저희 대전시체육회는 2021년부터 모바일앱 기부챌린지를 통한 적립금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저소득 노인세대 식료품 지원,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장애인 취업을 위한 교육훈련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 챌린지 참여방법은 모바일 어플 ‘워크온’ 설치 후 대전시체육회 커뮤니티에 가입해 이용하면 된다. 대전시체육회는 대전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2.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3.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4.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5.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1.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2.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3. [WHY이슈현장] 검찰청 없는 시대…충청권 사법체계 변화는?
  4.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5.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단독 등록… 충청권 전열 재정비 '속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