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참여 및 2년간 관광 홍보대사 활동

  • 승인 2024-08-10 14:5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백제문화제 무령왕 왕비 선발대회 이미지
공주시가 9월 28일 개막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등을 선발한다. (이미지 제공)

모집 대상은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등으로 백제의 왕과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 유지가 가능한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2년간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무령왕과 왕비는 만 19~50세의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남녀, 왕자·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녀 학생에게 신청 자격을 준다.

1인 개별 신청 또는 가족, 친구, 지인 등 4인 1조, 2인 1조로 동반 신청도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사)공주시관광협의회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팩스(041-856-8810)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9월 3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8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공주와 백제에 대한 이해력 및 적극성 평가, 특기 발표 등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고마곰과 공주 백제복 입은 모습
선발된 무령왕과 왕비에게는 각각 200만원, 왕자·공주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백제문화제 개·폐막식 행사 등을 비롯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www.gongju.go.kr)을 참고하거나 공주시 관광과 축제팀( 041-840-8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제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3.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