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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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부군수 단장 16명 추진단 구성. 장안면 7㏊ 군유지에 준비 박차

  • 승인 2024-08-21 09:49
  • 수정 2024-08-21 15:16
  • 신문게재 2024-08-22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미래 농업의 초석이 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에 대비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16명의 조성사업 추진단과 11명의 자문단을 구성했다.

또한,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7ha의 군유지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의장, 관련 공무원 등 27명은 상주시 소재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농산물 생산 방식과 청년농업인 육성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난해 스마트농업과 담당 공무원들은 민간 기업인 새봄팜스(주) 등을 견학하며 스마트팜을 통한 특화 작물 재배 및 판로, 유통지원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최적의 스마트팜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승엽 보은군 스마트농업과장은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은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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