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걸음으로 아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 사람들
  • 뉴스

“우리의 걸음으로 아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월드비전 6Km 기부런, Global 6K_대전 캠페인 참가자 모집
9월 29일(일), 엑스포수상공원
참가비 전액 아프리키 식수지원사업 기부
중도일보, 목원대 후원

  • 승인 2024-09-05 14: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6K_포스터
"우리의 걸음으로 아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깨끗한 물을 기부하는 6km 기부런에 동참해주세요."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한정우)가 개최하는 '2024 Global 6K_대전' 캠페인이 9월 29일(일) 오후 3시 대전 엑스포수상공원과 갑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1500여 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해 많은 대중들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Global 6K_대전'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참가자들이 대신 걷거나 달려 아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식수 위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글로벌 기부 캠페인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Global 6K_대전 기념품(배번호, 메달 등)이 제공되며, 행사에서 제공되는 아동 배번호에는 모두 월드비전이 지원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사진이 담겨있다.

Global 6K_대전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위생 사업에 전액 후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정우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매일 식수를 얻기 위해 6Km를 걷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Global 6K_대전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걷거나 뛰면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이어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권리 옹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월드비전 기부런 참가 신청은 위 포스터의 QR코드로 하면 되고, 이에 대한 문의는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042-484-4323)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계룡시, 경찰과 ‘번호판 즉시 영치’ 전면전
  5.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1.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2.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3.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