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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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 승인 2024-09-07 16:39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계획도
서천 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계획도


서천군이 시행하는 판교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37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판교면 시가지와 판교전통시장 주변의 판교천, 현암천 일원으로 그동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하천제방 유실, 소규모 시설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우려돼 왔다.

서천군은 매년 되풀이 되는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올해는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판교천 1.57km, 현암천 4.79km에 대한 정비, 교량 5개소 재가설, 보.낙차공 15개소, 배수펌프장, 사방시설소 개설 등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판교면은 전통시장과 옛 모습을 간직한 시간이 멈춘 마을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이미지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거주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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