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DMZ CBMC '제1회 DMZ 기도찬양제' 간구 기도회

  • 전국
  • 수도권

문산 DMZ CBMC '제1회 DMZ 기도찬양제' 간구 기도회

  • 승인 2024-10-01 12:0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문산 DMZ CBMC, ‘제1회 DMZ 기도찬양제’
문산 DMZ CBMC, '제1회 DMZ 기도찬양제' 포스터.
문산 DMZ CBMC가 1일 파주통일동산에서 '제1회 DMZ 기도찬양제'인 간구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산 DMZ CBMC는 3일 개천절,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하늘 마당공원(파주 통일동산)에서 제1회 'DMZ기도찬양제'(155마일 기도벨트/복음전도 O' SLUE 통일순례길)를 하이예수전도단, 탄현면기독교연합회, 파주시 교회-시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

또한 한국기독실업인회(북한선교위원회, 경기북부연합회, 일산지회, 파주지회, 연천지회, 의정부지회, 포천남지회, 참사랑지회, 철원지회), 고양파주쥬빌리구국기도회, 문산읍기독교연합회, 서울시교회조찬기도회, CCC교수선교회, 엔사랑선교회 등이 참가한다.

제1회 DMZ기도찬양제 준비위원장 이원유 장로(소망교회, 문산연세치과원장)는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를 "꿈꾸는 DMZ 평화의 땅 마라나타", "어게인 평양 대부흥!", "오라! 헤이리~ 가자! 헤븐리"로 정하고 성령의 운동, 기도의 운동, 통일 순례길을 통해 복음통일과, 생명존중, 지구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개천절날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서 들으시는 날에 이 행사를 출범하므로 휴전상태로 긴장과 적개심에 가득 찬 155마일 DMZ 지역이 언젠가 통일되면 우리 민족과 세계의 축복 땅이 될 것이므로 연합해 힘써 기도의 벨트를 만든다.

이원유 장로는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와 신음하는 생명체와 지구를 치유하고 회복시킬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즉 성령으로만 가능하며,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지상명령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에 그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찬양제의 주제가는 ▲우리 함께 기도해 ▲길을 만드시는 주 (Way Maker) ▲임재(하늘의 문을 여소서)로 정했다.

이원유 장로는 "본 행사의 가치는 복음과 성령으로 통일대한민국을 열 뿐만 아니라,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한 세대에 생명존증의 정신을, 신음하는 지구를 보호하는 길은 오직 인간의 각성과 나아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명확한 비전 제시와 간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총 3부로 주제에 따라 진행되는데 준비찬양 및 식전축하 음악제에 이어 1부(1:55~3:00) 주제는 '하늘을 여는 기도찬양제'로 '하늘을 열어주소서, Please, open the Heaven! ' 출범선포(Proclamation of Launch), 솔라피데스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피데스 콰이어 남성 중창단의 연주, 말씀(Message), 기도와 찬양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참회와 회개(Prayer Concert/Confession and Repentance)의 시간이며 무릎 꿇고 통성 기도를 드린다. 이때 찬양은 ▲하나님 하늘의 문을 여소서 등을 부르며 기도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 우리의 죄와 민족의 죄를 통회 자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3:00~4:00) 주제는 ▲DMZ을 여는 Prayer Concert ▲Please, Open the DMZ!이다.

연천 CBMC 중창단, 말씀, 긍휼과 간구(Mercy & Supplication)로 이어진다. 기도 주제는 ▲DMZ가 복음과 성령으로 무너지게 하소서. ▲155마일(248킬로) DMZ기도 벨트가 기업인, 교회, 선교단체가 연합하게 하소서이다.

3부(4:00~5:30) 주제는 ▲O' SLUE 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다.

찬양, 말씀, 믿음과 소망(Faith, Hope)으로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이신 하나님께 3가지 주제를 제시한다.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을 찬양 ▲통일의 길을 내시며, 복음전도 O' SLUE 통일 순례길을 여시는 하나님 ▲오직 성령으로 생명과 지구가 연합하고 통일되게 하소서(Only Spirit, Unify, Life, Earth: O' SLUE)이다.

또한 155마일 '248킬로 기사회생 운동'을 시작한다. 내년이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조속히 한반도가 복음안에서 통일되기를 D-365로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기사회생 운동은 매일 2번 한반도를 위해 기도하고 4명의 태신자를 품고, 8주간 기: 기도하고, 사: 사랑하고, 회: 회개하면, 생: 생명을 낳는다를 진행한다.

행사의 슬로건인 '꿈꾸는 DMZ 평화의 땅 마라나타', '어게인 평양 대부흥!', '오라! 헤이리~ 가자! 헤븐리'행사는 하나님 꿈을 꾸는 DMZ기도찬양제'에서 (사)한국 순례길, CCC교수선교회 등 계속 단체와 교회의 참여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대회가 야외에서 진행되기에 참가자들은 매트 또는 돗자리, 큰 모자 등 개인 준비물이 필요하다.

한편, '제1회 DMZ 기도찬양제'는 준비위원장 이원유 장로, 하이예수전도단 홍춘근 목사, 탄현면기독교연합회 임인기 목사, 파주시 교회-시협의회 이찬호 목사, 조직자문위원장 최승인 장로(헤펙회장)가 시무하며, ▲1부 말씀과 기도 인도는 하이예수전도단 ▲2부는 탄현면기독교연합회 ▲3부는 파주시교회-시협의회가 맡아 진행한다. 행사 진행은 남귀식, 박종민, 안재홍. 시설은 임경식. 사회 안내는 이종수, 윤용선. 봉사는 전현옥, 권미정. 홍보 이은영, 고태호 등이 준비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2.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3.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4. [우리동네 정비사업] 대전 대표 노후지 대덕구, 사업성 악화로 상당수 정비사업 '제동'
  5.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1. [월요논단] '온통대전'을 넘어, 시민이 설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2.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3.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4.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5. 공정위, '피부과 선납금' 중도 환불 조항 시정 유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활동 본격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활동 본격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하며 대정부 설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도 함께 추진하면서, 에너지 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가 에너지 전환..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이후 인선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부지사 임명을 둘러싼 논란과 민선 9기 도정 첫 조직개편에 대한 비판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 절차를 놓고 노동조합이 특정 자격 미달 인사를 위한 '맞춤형 규정 개정' 의혹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지역 시민사회에 이어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노동조합까지 잇따라 인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 지사의 첫 인선 기조가 연이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관광재단지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충남도와 재단이..

쿠바, 한국서 영양 정책 배운다… aT 바우처 체계 전수
쿠바, 한국서 영양 정책 배운다… aT 바우처 체계 전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쿠바에 선진 식생활 돌봄 체계를 전수했다. aT는 지난 16일 전남 나주 본사를 찾은 쿠바 정부와 유엔세계식량계획 연수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WFP가 진행하는 쿠바 동부 지역 식량안보 및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실제 쿠바는 미국의 장기 경제 제재와 기후 변화로 인해 만성적인 식량 부족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으며, 농업 생산성 저하와 물류 체계 붕괴가 겹쳐 취약계층의 영양 공급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수단은 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