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고, 학생자치 리더십 성장 캠프 실시

  • 전국
  • 태안군

태안 만리포고, 학생자치 리더십 성장 캠프 실시

1박 2일간 자존감 향상 칭찬 프로젝트 운영으로 주도성 키워

  • 승인 2024-10-02 10:4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만리포고, 학생자치 리더십 성장 캠프 실시
만리포고는 9월 27일과 28일 학생 자치회 및 수업 활동 도우미 35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박 2일 리더십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학생자치 리더십 성장 캠프 모습.


만리포고등학교(교장 윤희암)는 9월 27일과 28일 학생 자치회 및 수업 활동 도우미 35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박 2일 리더십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만리포고의 2024학년도 학교 역점사업인 '자존감 향상 칭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만리포고는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한 1일 차인 27일 '수업성장 마당' , '밥상머리 우정', '협력성장 마당', '진로성장 마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8일에는 사제동행 아침 운동, 소감문 쓰기 활동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나연 학생회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자치회 임원들 간 소통과 협력, 공감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1박 2일 동안 선후배, 친구들과 함께한 자기 성장 체험활동은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희암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회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이해를 촉진해 만리포고등학교를 온화와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