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일(음력 9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일(음력 9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02 17:3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일(음력 9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을 알고 윗사람을 대하면 정신적인 만족을 얻겠으며 앞길도 밝아진다. ㄱ ` ㅈ ` ㅎ성씨 자만심은 흉을 몰고 온다. 자기를 너무 나타내지 마라. 남 ` 서쪽 사람에게 사정을 말하는 건 괜찮을 듯. 운이 서서히 오니 최선을 다할 것. 1 ` 2 ` 3월생 검정색 삼가.



▶ 소띠



직장인 3 ` 5 ` 9 ` 11월생은 당신을 밟고 오르려는 사람을 한번쯤 주시할 필요가 있다. 사람 좋다 라는 소리가 칭잔 만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할 때. 경쟁 사회인만큼 속고 속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세상을 더 큰 눈으로 바라볼 것. 북쪽이 길함.



▶범띠

2 ` 7 ` 9 ` 12월생 사업도 중요하지만 가정에 안정이 있어야 모든 일이 원만하게 풀림을 알 것. 오늘은 바쁜 일과 중에도 자녀에게 관심을 보이도록 힘써야겠다. 부모의 무관심으로 방황하고 있는 마음을 올바로 잡아 줄 것. 기계 ` 자동차 계통 길한 하루.



▶ 토끼띠

매사 내 맘 같은 줄 하늘을 찌르고 꿈도 크고 포부는 넓어만 가는데 왠지 현실에서는 자신이 없구나. 2 ` 4 ` 7 ` 8월생은 공상으로만 머물지 말고 좀더 실속 있게 대처하라. 현실을 탈피한들 무슨 뾰족한 수가 생기겠는가. ㅁ ` ㅂ ` ㅍ성씨 가식이나 허풍은 금물.



▶용띠

자신의 생각은 하늘을 찌르고 꿈도 크고 포부는 넓어만 가는데 왠지 현실에서는 자신이 없구나. 2 ` 4 ` 7 ` 8월생은 공상으로만 머물지 말고 좀 더 실속 있게 대처하라. 현실을 탈피한들 무슨 뾰족한 수가 생기겠는가. ㅁ ` ㅂ ` ㅍ성씨 가식이나 허풍은 그물.



▶뱀띠

움츠려 있지만 말고 2 ` 4 ` 8 ` 11월생 자신감을 갖고 전진하면 매사 보람이 있는 하루다.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르는 면밀한 계획을 세워서 점진적으로 향하여 가는 태도가 개운의 열쇠. ㄱ ` ㅅ ` ㅎ성씨는 지혜와 힘의 양면작전이 중요. 북 ` 동쪽 길.



▶ 말띠

단체의 장인 사람을 무리의 뜻을 모르고 움직이다가는 욕먹는다. 2 ` 4 ` 6 ` 12월생은 수완도 좋고 능력도 있지만 자기만의 아집은 금물. 오늘은 사사건건 소띠가 시비를 걸어올 수 있으니 웃음으로 대할 것. 성질나는 대로 하면 당신만 고립될 수.



▶양띠

1 ` 3 ` 10 ` 11월생은 자기의 길을 위해 외국에 다녀올 운세이나 나가기 전에 구설이 있겠다. 어떠한 난관에 처하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를 보여야 할 때임. ㅅ ` ㅈ ` ㅎ성씨 미혼자는 나이를 탓하지 말고 눈높이를 좀 낮추어 상대를 찾음이 좋을 듯.



▶원숭이띠

베풀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 이유가 무엇인지 1 ` 2 ` 7 `11월생은 한번쯤 생각하도록. 인덕이 없다고 탓하기 앞서 뭔가를 기대하고 베푼 것은 아니었는지. ㄴ ` ㅅ ` ㅊ성씨는 건강은 삶은 위한 재산이니 신경은 이제 그만 뚝. 휴식을 잊지 않는게 좋겠다.



▶ 닭띠

한 가지 일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모두를 포기하는 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1 ` 3 ` 4 ` 6월생은 실패를 거울로 삼아 도약하는 오늘이 되라. 뱀띠와 소띠가 당신편이 되어주니 힘을 낼 것. ㅅ ` ㅈ ` ㅊ성씨 컴퓨터 ` 금속계통 종사자에게 특히 유리한 운.



▶ 개띠

ㄴ ` ㄹ ` ㅇ성씨 상대에게 진실성을 보여라. 말을 하려거든 실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할 것. 2 ` 5 ` 8 ` 11월생은 사업이던 사랑이던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고 결단도 요구된다. 오늘은 늦은 쉬가 길을 조심할 날.



▶돼지띠

수돗가에서 숭늉을 찾는 건 바보나 하는 짓. 2 ` 7 ` 9 ` 10월생은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법을 배워라. 불만투성이다. ㄱ ` ㅈ ` ㅎ성씨 직장인은 동료 간에 화합이 요구되는 때. 사소한 말 한마디가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날이니 주의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성추행 유죄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 촉구에 의회 "판단 후 결정"
  2. "시설 아동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
  3. 김민숙, 뇌병변장애인 맞춤 지원정책 모색… "정책 실현 적극 뒷받침"
  4. 천안 A대기업서 질소가스 누출로 3명 부상
  5. 회덕농협-NH누리봉사단, 포도농가 일손 돕기 나서
  1.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운동선수 등을 위한 '새빛' 선사
  2.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3. ‘몸짱을 위해’
  4. 세종시 싱싱장터 납품업체 위생 상태 '양호'
  5.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지역 노사 엇갈린 반응… 노동계 "실망·우려" vs 경영계 "절충·수용"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권 초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속 민생과 경제 회생을 위해 국민 통합이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되려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론화 절차 없이 해수부 탈(脫) 세종만 서두를 뿐 특별법 또는 개헌 등 행정수도 완성 구체적 로드맵 발표는 없어 충청 지역민의 박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건물 모두..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몸짱을 위해’ ‘몸짱을 위해’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