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양 독서대전’ 성료

  • 전국
  • 수도권

‘2024 고양 독서대전’ 성료

  • 승인 2024-10-30 15:5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5. 2024 고양 독서대전, 성황리 마무리 (1)
'2024 고양 독서대전' 성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도서관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2024 고양 독서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약 1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작년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에 이어 함께 읽는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었다.

올해 독서대전은 '있다, 읽다, 잇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고양시 도서관과 지역의 독서, 문화, 교육, 예술계 여러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북토크, 독서 포럼, 공연, 독서 레크레이션, 북마켓, 전시 등 9개 영역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은 빈백과 파라솔, 종이서가로 꾸며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요가 체험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기념해 '한강 작가 작품전'과 '해외문학상을 수상한 한국문학 작품전'이 열려 한국문학의 도전과 성취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15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어린이박물관,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예고,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등 협력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2024 고양 독서대전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3.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4.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5. 충남대병원, 교육부 주관 경영평가서 A등급…국립대 중 유일 7년 연속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