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2024 재전부여군민회 골프대회 성료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2024 재전부여군민회 골프대회 성료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참석해 축사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 골프대회 우승자 진윤수 명예회장과 메달리스트상 이형원 형원상사 대표 등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부상 전달하고 고향사랑과 우정 나누다

  • 승인 2024-10-31 01:32
  • 수정 2024-10-31 16:01
  • 신문게재 2024-11-01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1030_114239
2024 재전부여군민회 골프대회가 10월30일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소재 부여 백제 CC에서 개최됐다.
“재전 부여군민회 파이팅!”

2024 재전 부여군민회(회장 김홍래 (주)마이크로닉시스템 회장) 골프대회가 10월30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소재 부여 백제 CC에서 8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241030_114802
사진 왼쪽부터 진윤수 명예회장, 김원식 명예회장, 김홍래 회장, 문병직 재무국장이 시타하고 있다.
이날 시타에는 김원식 명예회장, 진윤수 명예회장, 김홍래 회장, 문병직 재무국장이 함께 했다.

20241030_114706
사진 왼쪽부터 진윤수 명예회장, 김원식 명예회장, 김홍래 회장.
20241030_114648
사진 왼쪽부터 진윤수 명예회장(전 충남대 부총장),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 김홍래 회장(주식회사 마이크로닉시스템 회장), 문병직 재무국장(충남대 창업지원실장).
이날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전부여군민회원 중 비를 몰고 온다는 청룡띠가 한 명도 없는지 오늘 너무나 맑고 쾌청한 복 받은 날씨 속에 고향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며 “그리운 고향에 와서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030_115538
사진 왼쪽부터 사비 1조 이장호 사무총장(대전시 대변인), 이윤 이사(밥상뉴스 본부장), 한성일 부회장(중도일보 국장), 류지윤 부회장(미쉐린타이어 대전지점 대표)이 재전부여군민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홍래 회장은 이어 “김원식 명예회장님과 진윤수 명예회장님의 뜨거운 애향심과 열정 덕분에 우리 재전부여군민회가 이렇게 단합이 잘되고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목하게 고향사랑 모임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여진불교미술관 관장이신 이진형 부회장님은 귀한 문화재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우승상 부상으로 시상하게 됨을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_181726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주식회사 마이크로닉시스템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김 회장은 또 “재전부여군민회에서는 오늘 시상품과 기념품은 모두 부여 특산물로 준비했다”며 “재전부여군민들을 위해 샤인머스켓 선물을 준비해주신 박정현 부여군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도 답례품으로 부여 특산품을 부여군에 선물로 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_182108
박정현 부여군수가 환영사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김원식 명예회장님, 진윤수 명예회장님, 김홍래 회장님을 비롯한 재전부여군민회원 여러분께서 부여 백제CC에 와주시고 함께 라운딩하시면서 고향을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다”며 “부여는 올해 이상기온현상과 수해 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고향을 아껴주시는 재전부여군민회원님들의 격려와 위로와 도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1030_183440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이 건배사하고 있다.
김원식 명예회장은 만찬 건배사에서 “오늘 부여에 와서 고향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향우회를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대회를 준비해주신 김홍래 회장님, 축사를 위해 찾아주시고 환영해주신 박정현 군수님께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이어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재전부여군민회원님들 모두 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20241030_175937(1)
박정현 부여군수가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에게 샤인머스켓을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부문별 시상식에서 대회의 최우수상은 신페리오 방식에 의해 최고점수를 받은 진윤수 명예회장이 차지해 KFJ 트로피와 이진형 여진불교미술관장이 기증한 문화재 작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20241030_175954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이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답례품으로 삼보농장 버섯을 선물하고 있다.
또 75타를 친 이형원 형원상사 대표가 메달리스트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롱게리스트상, 리어리스트상, 다파상, 다보기상, 행운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다.

20241030_183304(0)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이 이날 대회 우승자인 진윤수 명예회장에게 우승트로피와 부상인 이진형 여진불교미술관 관장의 기증품을 전달하고 있다.
20241030_182450
한성일 부회장(중도일보 국장)은 이날 대회에서 행운상을 받았다.
20241030_182600
류지윤 부회장(미쉐린타이어 대전지점 대표)은 이날 대회에서 다보기상을 받았다.
20241030_182731
이진형 부회장(여진불교미술관 관장)은 다파상을 받았다.
20241030_182828
임희일 이사(서광전기 대표)가 진윤수 명예회장으로부터 리어리스트상 트로피와 부상품을 받고 있다.
20241030_182937
260M를 친 롱게리스트상 수상자 이학수 회원(대원종합건설주식회사 건축기술이사)이 진윤수 명예회장으로부터 트로피와 부상품을 받고 있다.
20241030_183106 (1)
준우승을 차지한 김영서 이사(전 토지주택공사 단장)가 김원식 명예회장으로부터 트로피와 부상품을 받고 있다.
20241030_183151
75타를 친 메달리스트 이형원 회원(형원상사 대표)이 박정현 부여군수로부터 트로피와 부상품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2024 재전부여군민회 골프대회에는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 진윤수 명예회장(전 충남대 부총장),이장호 사무총장(대전시 대변인), 문병직 재무국장(충남대 창업지원실장), 이기남 총무국장(대전시 경리팀장), 이상신 조직국장(대전시 도시숲팀장),이진형 부회장(여진불교미술관 관장), 이택용 수석부회장(재전부여고 총동창회장), 신재환 부회장(우성어페럴 대표), 나윤환 부회장(대양ENG 대표), 지송하 부회장(전 재전군민회 사무총장),김원중 부회장(전 재전부여고 총동창회장),한성일 부회장(중도일보 국장), 류지윤 부회장(미쉐린타이어 대전지점 대표), 조남청 이사(단국대 초빙교수), 조수연 이사(변호사), 안필용 이사(전 대전시장 비서실장),이시훈 이사(전 대전배구협회 부회장), 임희일 이사(서광전기 대표),이윤 이사(밥상뉴스 본부장), 이택진 이사(이택진 법무사)를 비롯한 회원들 32명이 참석해 함께 운동하며 고향 사랑을 더욱 뜨겁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5.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