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 11월 2일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 11월 2일 개최

‘하나로 이어진 주민자치 세상'
참여와 소통의 축제 한마당

  • 승인 2024-10-31 15: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주민자치
인천광역시는 11월 2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2년 만에 '2024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하나로 이어진 주민자치 세상'을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 10개 군·구와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군·구별 우수사례 및 지역 특산품 전시 ▲지역 특색 음식 나눔과 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 ▲주민자치회 추진사업(주민자치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이 인천 주민자치의 우수성과 발전 과정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고,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자치박람회가 민·관 공동협력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체 156개 읍면동 중 142개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시범 전환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5.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1.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2.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3.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4.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5.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