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음악으로 초대,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연주회

  • 전국
  • 서산시

깊어가는 가을에 음악으로 초대,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연주회

제14회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서산문화회관에서 개최

  • 승인 2024-11-01 07:53
  • 수정 2024-11-19 10: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홍보물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홍보물
깊어가는 가을 밤, 서산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적 향연이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1월 1일 오후 7시, 제14회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개최되며, 이는 지역 사회의 음악문화 저변 확대와 이웃과의 나눔 봉사 활동을 목표로 한다.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은 2009년 창단 이후 순수 아마추어들로 구성되어 서산 지역 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회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연습한 결과물로, 색소폰의 매력적인 선율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곡들이 준비된 이번 연주회는 색소폰의 독특한 음색과 조화로운 앙상블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의 회원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며 관객 여러분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기우 회장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서산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과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음악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 특별한 공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2.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3.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학원안전공제회, 취약계층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 시사회
  5.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국내 최초, ESG 공시의 새로운 기준 제시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