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진행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진행

1일 군청 대강당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 주제로 강의 펼쳐

  • 승인 2024-11-02 15:46
  • 수정 2024-11-19 14:3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1
태안군이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충주맨'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충주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모습.
태안군은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충주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전반의 업무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 홍보의 혁신적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냈다. 그는 "공급자의 입장을 벗어나 군민 등 대상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공직자 모두가 보다 적극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틀을 깨는 사고로 군민 권익을 보호하는 적극행정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올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공직자들이 군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혁신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