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충주맨'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충주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모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1일 군청 대강당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 주제로 강의 펼쳐
태안군이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충주맨'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충주시 유튜브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선태 주무관 초청 적극행정 교육 모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최대한 빨리 배제하고 내란죄 처벌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발표한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에서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자신의 사적 이익과 권력 강화·유지를 위해 남용한 명백한 국가 내란 범죄 수괴"라고 규정했다. 이 대표는 "민주주의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며 "12·3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 스스로 권력을 유지 또는 더 확장하기 위해서 벌인 반란으로 내란 행위, 그리고 친위 쿠데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야(野) 6당 주도로 추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전통적 캐스팅보터 지역인 충청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표결 결과가 내년 본격적인 지방선거 정국 돌입을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등이 걸린 금강벨트 초반 판세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후 7시께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추진키로 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이번 탄핵 정국이 1차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탄핵 정국의 여진은 계속될 것이..
실시간 뉴스
3분전
논산시, 만성질환 예방 유공 충청남도지사 표창6분전
KT&G 상상마당, 논산시가족센터에 1천만원 기탁13분전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 최초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3시간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나눔과 감사의 향연 2024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3시간전
대전을지대병원, 응급심뇌혈관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