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3일(음력 10월 1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3일(음력 10월 1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1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3일(음력 10월 1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꽃이 피면 봄임을 알고 눈이 오면 겨울이란 것을 IQ 50도 알 것이다. 3 ` 4 ` 12월생 당신이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주겠으나 자리를 비우면 기회를 놓칠세라 전화 소리에 신경 씀이 좋겠다. 일찍 귀가할 것. ㄴ ` ㄷ ` ㅁ ` ㅎ성씨가 귀인.



▶ 소띠



이제까지 생각했던 힘든 일이 오후에는 서둘지 않아도 될 듯하며 1 ` 3 ` 8 ` 11월생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를 일이 없도록 할 것. 어젯밤 꿈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사람은 해가 지면 정다운 사람과 데이트를 할 것이다. 동 ` 서쪽이 길방향.



▶범띠

급여날이 멀었는데 왜 가불을 원하는가. 5 ` 7 ` 12월생 쓸 때는 좋겠으나 월급날에 후회할 일이니 참아라. 쓰지 않으면 더 좋겠다. 쓸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상대방에게 맡기면 눈치 보지 않아도 기분 좋게 지낼 것이다. 빨간색은 삼갈 것.



▶ 토끼띠

지도도 없이 악산을 등산하는 사람이 길을 잃지 않고 때가 되어 하산하는 격으로 뜻한 바가 순조롭게 진행될 징조다. 그러나 기분이 좋다고 음주하면 호루라기 소리에 늦은 시간에 기분 잡치기 쉽다. ㅇ ` ㅊ ` ㅎ성씨를 조심. 전기가스 ` 종합건설업은 길.



▶용띠

친구와 함께 음식점에서 소라 속에 진주를 얻는 횡재처럼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일이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으니 뱀띠나 돼지띠를 조심한다면 당신에게 행운이 올 듯. 2 ` 5 ` 11월생 여자는 퇴근 길 조심하라.



▶뱀띠

딸만 기다리는 아들 둘 가진 아빠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은 것처럼 일주일이 긴장된 한 주가 될 것이다. 그 기다림이 보람을 느끼는 일이 될 것이다. 성급한 마음만 버리고 서서히 추진하라. 얻을 것이다., 남쪽에 있는 사람과 약속한 일이 성사된다.



▶ 말띠

오늘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가지 마라. 주머니에 당신의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이 들어올 수이다. 인생길은 즐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잠시 명상하며 차한잔 마시는 동안에 과거를 회상하는 오늘을 이루어보라. 내일을 위해서 오전에 중요한 일을 결정하라.



▶양띠

친한 사람들과 하고자 하는 일은 오늘만을 삼감이 좋고 특히 범띠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사가 가능하지만 몇 번이고 생각해서 처리하도록 할 것. 혼자서 하고자 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될 듯. 힘에 겨우면 동쪽사람과 상의하면 길할 것이다.



▶원숭이띠

힘에 겨운 일을 혼자서 하지 말고 ㅁ ` ㅅ ` ㅊ ` ㅎ성씨의 사람과 손잡고 상의하면 힘이 될 것이다. 주변에 신경을 쓰고 찾아보라. 그대를 돕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투기는 금물이다. 7 ` 9 ` 12월생 북 ` 동쪽이 길방향. 검은옷은 힘이 되어 주는 색.



▶ 닭띠

자만을 버리고 뜻한 바를 성취하는 큰 기쁜 꿈을 꾸지 않았어도 좋은 하루가 되겠으나 사랑하는 사람이 신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음식을 조심하라고 전화 한마디 정도 해줌이 좋을 듯. 1 ` 2 ` 11월생 돼지띠가 도움을 줄 것이다. 주황색이 길한 날.



▶ 개띠

오늘따라 실력을 과시할 기회가 생기니 땀 흘려 분발하라.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그대를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 늦게 귀가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짜증만 늘 것이다. 용띠가 길손이다. ㅁ ` ㅂ ` ㅍ성씨는 남쪽에서 재물이 들어올 듯.



▶돼지띠

오랫동안 미루어온 일들이 ㅂ ` ㅇ ` ㅎ성씨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해줄 것이다. 또 오늘은 윗사람에게서 칭찬 받는 날이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이 좋을 것이다. 2 ` 5 ` 9월생 승진소식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2.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3.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4. "내년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필요"… 대전 시민단체 한목소리
  5.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1. 대전권 9개 대학 주최 공모전서 목원대 유학생들 수상 영예
  2. 박정현 "기존 특별법, 죽도 밥도 안돼"… 여권 주도 '충청통합' 추진 의지
  3. 충남개발공사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4. [부고]김창세 세무사 빙모상
  5. 대청호 조류경보 발생 139일만에 전부 해제

헤드라인 뉴스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의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시·도간) 통합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가 사실상 전폭 지원사격을 약속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