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쌀쌀한 겨울 프로모션 제안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쌀쌀한 겨울 프로모션 제안

  • 승인 2024-11-28 15:3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겨울 아이템을 통해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 강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아이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 종료 시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시즌오프'가 각 층 본 매장에서 이어진다. 페라가모, 발렌티노, 에트로,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겐조, 마쥬, 산드로 등 해외유명 브랜드와 아동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또 12월 1일까지 여성과 남성 패션을 비롯해 스포츠·아웃도어, 키친·테이블웨어도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 이어 윈터 뷰티 페어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1층 매장에서 진행된다. 연말을 맞아 에스티로더, YSL, 지방시 뷰티, 맥, 헤라 등이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드와 끌레드뽀 보떼는 브랜드데이를 열고 6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펜할리곤스는 위스키를 닮은 'THE DANDY' 시향회를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1층 중앙 보이드에서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겨울 정기 세일의 마지막 사흘 동안 다양한 상품행사와 함께 총력을 다한다. 겨울 세일이 오는 12월 1일 종료된다. 8층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7층의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와키윌리' 4층의 'CK언더웨어', 지하 1층의 '그레이슨' 등 30여 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가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반면 2024년 F/W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즌오프 행사는 시즌 종료 시까지 이어진다. 명품 스트릿 브랜드 '오프화이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겐조',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미스'를 포함한 약 2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급하게 겨울 옷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 가 주말 동안 일부 상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컨템포러리 남성 브랜드 '지이크'와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겨울 상품 특집전을 진행해 코드, 점퍼, 기모 팬츠 등의 방한 의류들을 특가에 제안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 할인 혜택부터 상품군별 상품행사까지 다양한 쇼핑 찬스를 통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12월 1일까지 진행하는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브랜드별 할인 혜택을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남성패션, 여성패션 등 패션브랜드에서는 브랜드별 10~30% 할인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장신·잡화, 리빙, 골프, 유아동, 리빙 상품군도 세일 참여 브랜드별로 10~50% 할인 행사를 마지막으로 진행한다. 추워진 날씨에 다양한 겨울 방한상품 행사도 진행된다. 진도모피는 모피 '이월상품전' 행사를 4층 본매장에서 12월 8일(일)까지 진행한다.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베스트, 코트, 반코트 등 다양한 모피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펄베이지 브이넥 베스트 111만원, 블랙 휘메일 숄카라 코트 456만원, 블랙 휘메일 차이나 반코트 31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골프 상품군은 '겨울 아우터 인기상품전' 행사를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The Voyage of Christmas Tree'를 테마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1층 해피니스 스퀘어에서 10m 대형 트리와 100여 그루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팜'을 만나볼 수 있다. SNS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어코브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2월 1~8일 한섬 연말 기프트 프로모션을 각 층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오브제, 더캐시미어, 래트, 시스템, SJSJ, SJYP, 오즈세컨 아우터 제품 구매 시 추가할인 10% 적용되며, 타임옴므, 시스템옴므 니트 이너류 구매 시 추가할인 10%가 적용된다. 또 무이, 톰그레이하운드 23년 F/W 상품 구매 시 40%에 추가할인 20%가 적용된다. 겨울맞이 신원그룹 특가전이 1층 팝업스토어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과 함께 진행된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5. 구조물철거 후 화재감식, 그런데 철거계획은 다시 안전공업에 '꼬리무는 원인조사'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