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창업 인재 발굴 위한 2024 KNU 창업경진대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창업 인재 발굴 위한 2024 KNU 창업경진대회 개최

  • 승인 2024-12-01 12:05
  • 수정 2024-12-01 12:5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창업경진대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1월 29일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 미디어홀에서 학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한 '2024 KNU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KNU 창업경진대회는 학생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학내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실전 창업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그 중점을 뒀다.

이번 대회는 기술창업과 일반창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6개팀이 본선 진출했고, 이 중 학내 구성원 대상 온라인 사전 투표를 통해 선발된 특별상(2개팀) 및 본선 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10팀) 등 총 12팀을 시상했다.

대상은(기술창업분야) Growith팀(수질관리를 위한 자율주행 분수: PaDO), (일반창업분야) a-3팀(만화와 게임이 어우러진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the-T)가 차지했고, 최우수상(기술창업분야) 오물오물팀(자율주행 쓰레기 수거 보조 로봇 : 오무리) (일반창업분야), Primitive_A팀(사진인식 AI로 뜨개 도안을 추천하는 특화플랫폼: 뜨개랑)이 차지했다.

임경호 총장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미래 창업가로서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며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1.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4. 연설문 대신 PPT… 오석진 교육감 새로운 대전교육 비전 제시
  5. 대전조차장역 SRT 탈선 항소심서도 유죄… 형량 낮아진 이유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가 7000선마저 위협받자 개미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적인 주가 흐름이 우하향하자 투자자들은 연일 흐르는 주가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 코스닥은 5.56% 내린 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오전 10시 7791.66까지 상승하며 반등을 도모하는 듯했으나 급락하기 시작해 오후 1시 31분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