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

-싱싱장터·공공급식센터 운영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로

  • 승인 2024-12-04 13:05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 최우수 수상
세종시가 2024지역먹거리지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 장면
세종시는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 운영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종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 먹거리 관련 정책과 지자체의 실천 노력,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지역먹거리 정책 5대 과제, 14개 평가 지표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진행해 총 31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5대 과제는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 ▲안전하고 환경적인 지역먹거리 생산 ▲지역먹거리의 지역 내 우선소비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 ▲먹거리 가능성 제고다.

시는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시는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싱싱장터 1호점을 개장했다.

이후 2·3호점 잇따라 개장·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중에는 소담동에 4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싱싱장터 1∼3호점은 지난 10월 말 기준 일일 평균 47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간 누적 매출은 2575억 원에 이른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지역먹거리 지수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싱싱장터 4호점 개장과 공공급식센터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