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英 2024 왓타이어 어워드 '2관왕'

  • 경제/과학
  • 기업/CEO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英 2024 왓타이어 어워드 '2관왕'

올해의 타이어·올해의 전기차 타이어 부문 수상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전비효율 강점

  • 승인 2024-12-05 15:2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33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사진>가 최근 영국에서 열린 '2024 왓타이어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의 전기차용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가 영국 타이어 전문매체 시상식 '2024 왓타이어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올해 열린 왓타이어 어워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에 초점을 맞춰 평가가 진행됐다. 글로벌 17개 타이어 브랜드 제품이 출품됐으며,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는 올해의 타이어와 올해의 전기차 타이어 등 2개 부문에서 최고의 타이어로 선정되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고성능 타이어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력, 저소음, 마일리지 등 균형감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전기차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로 설계돼 자사 내연기관 타이어보다 최대 6% 추가 주행 가능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왓타이어는 타이어 전문 지식 및 성능 테스트 결과 등 정보 제공하는 매체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면서 "이번 어워드에서 이밖에 '벤투스 프라임 4', '윈터 아이셉트 에보3'가 각각 올해의 여름용 및 겨울용 타이어 부문에서 '매우 추천'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3.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1.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2.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3.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4.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5.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