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7일(음력 11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7일(음력 11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7일(음력 11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좋은 일을 하고서도 덕을 보지 못한다. 친구 간에 금전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것 그로 인해 보증인이 될 우려가 있다. 애정에도 불화가 생겨 피신해야 할 일 있으니 유의하라. 특히 ㅇ ` ㅈ ` ㅂ성씨는 조심할 것.



▶ 소띠



사업이 번창한다고 해서 동업할 생각은 마라. 인정에 끌려 문서관계에 개입하면 관재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할 것. 혼사문제는 진실인지 아닌지 속마음을 점검해 볼 시기이다. 1 ` 2 ` 11월생 부부는 언행에 조심하라.



▶범띠

말을 한번하면 책임 질줄 알아야 만이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실천보다는 말만 앞세우니 신용도가 떨어져 주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우려된다. 1 ` 5 ` 9월생은 자기 사랑만을 만족해 할 것. 투기엔 길조.



▶ 토끼띠

마음의 변화가 심하니 잘되어 가던 일도 차질이 생기니 어려운 일이 생길 운이다. 결단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용 ` 돼지 ` 말띠에게 관심을 가질 것 가출 염려 있다. 2 ` 3 ` 9월생은 동업으로 머리 아픈 일 있을 듯.



▶용띠

자기에게 득이 없다고 인정사정 안보는 냉정한 면을 고칠 필요가 있다. 다 장래를 위해서 덕을 쌓는 일임을 알라. 연인 간에는 말없이 증발했던 사람이 돌아와 소식 전할 듯. 개 ` 닭 ` 원숭이띠를 조심함이 좋을 듯.



▶뱀띠

직업이나 종교문제로 가정에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 각자 자유로 맡기는게 좋을 듯. 자녀 혼사에도 영향이 미칠 운이니 간섭하지 말라. 원숭이 ` 양 ` 개띠를 멀리하면 해를 입게 되어 고민이 생기는 격이니 유념할 것. ㅁ ` ㅅ ` ㅊ성씨 애정에 장벽이 생길 듯.



▶ 말띠

당신은 어떠한 일에서도 인내가 필요하다. 비록 당장 자존심은 상하더라도 시비를 피하는 것이 오늘 흉을 면하는 길임을 알라. 애정은 만나보면 뭔가 아쉬워하고 불만과 후회가 남는 사랑을 할 듯. 3 ` 6 ` 12월생을 경계하라.



▶양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망각하고 남의 일에만 간섭하다보니 본인에게는 소득도 없을뿐더러 정신적 피로만 가중된다. 그러나 할 일은 과감히 추진하라. 2 ` 8 ` 12월생 자신의 앞길은 자신이 찾을 것. 투자는 금융계가 길함.



▶원숭이띠

힘이 들고 어려울지라도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지 않던가 본인만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주인공이다.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1 ` 6 ` 12월생은 새로운 것에 재미보게 될 듯.



▶ 닭띠

자신을 과시하고 들어내 보이기보다는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감정을 억제하고 내실을 기하는게 좋을 듯. 혼사문제는 생각지도 않던 사람과 결합할 수 있다. 심사숙고함이 오늘 과제이다. 충동적 결정은 후회를 낳을 수.



▶ 개띠

사고파는 것이 마음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고만 쌓일 뿐 마음먹은 만큼 거래가 안되 답답하다. 남동쪽에 도움청하면 7 ` 8 ` 9월생은 매매관계로 손해는 좀 불운이다. 투기는 불리하니 하지도 말 것.



▶돼지띠

남의 것 챙겨 주려다 오해를 받게 될 운이다. 오늘은 자중자애 함이 좋다. 여러 사람 모이는 곳은 가능한 피해가라. 금전관계는 확실히 매듭을 짓는 것이 본인에게 이롭다. 애정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격. 가족과는 갈등 생길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대통령 해수부 산하기관까지 이전 지시…충청 초비상
  2. 대전 대표 0시 축제 눈앞... 행정력 집중
  3. 세종시 '중앙공원', 독일의 정원 명소와 콜라보 가능성 확인
  4. 계룡산 입산금지 구역서 등산객 추락…고온에 비닐하우스 자연발화도
  5. KISTI·KBSI 등 6개 출연연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1. 금강벨트 양당 지지율 더블스코어…지지층 결집 총력전
  2. 32사단 장병 150명 예산서 수해복구 '구슬땀'
  3. 정부 "의대생 복귀 수용, 추가 국시 검토… 학칙 따라 자율적 학사 운영”
  4. 대전가원학교 정밀안전진단 끝, 교육시설안전원 결과 검증 중
  5. 필수유지 의무 없는 어린이재활 '타격'…대전 2곳서만 총파업

헤드라인 뉴스


[대전 둔산지구의 미래를 그리다] 100년 미래도시를 위해 "모두 힘 합쳐야"

[대전 둔산지구의 미래를 그리다] 100년 미래도시를 위해 "모두 힘 합쳐야"

대전 둔산(屯山) 신도시가 30년을 넘기며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이 마련되면서 둔산의 미래를 새롭게 그릴 기회가 열리면서다. 둔산은 과거 군부대가 다수 주둔하던 작은 군사도시에서 행정, 경제, 문화가 집약된 중심지로 성장했다. 이제는 대전의 '강남' 또는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인 계획도시다. 하지만 둔산 신도시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노후화된 인프라와 기존 도시 계획의 한계를 마주한 게 현실이다. 도시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할 기회가 어렵게 찾아온 만큼, 단순 주거 재건축을 넘어 미래세..

李대통령 해수부 산하기관까지 이전 지시…충청 초비상
李대통령 해수부 산하기관까지 이전 지시…충청 초비상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더해 관련 국가 기관들의 이전까지 약속하면서 충청권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세종에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3곳도 본부와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론 처음 피력한 것인데 기관 연쇄 이전 현실화에 따른 직격탄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부산 국립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해수부 관련 공공기관 부산 이전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해수부 산하기관, 관련 기업들, 공기업, 공기업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이 부산으로 오도록 하겠다"고 언급하면서다. 그간..

"민생회복 지원금 시장 잡아라"... 대전 소상공인 소비자 유치전
"민생회복 지원금 시장 잡아라"... 대전 소상공인 소비자 유치전

대전 소상공인들이 민생회복 지원금 시장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저마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며 간판을 내걸고 문자 메시지를 통해 홍보에 나서는 등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 27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체들은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역 상권 곳곳에는 저마다 유리문에 '소비쿠폰 가능' 안내문을 부착하며 고객 모시기에 한창이다. 전통시장과 미용실, 화장품, 패션 등 업계를 가리지 않고 매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게 문 앞에 홍보문구를 내거는가 하면 기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빵차 시즌2’ 머드축제장에서 0시축제 홍보 ‘대전빵차 시즌2’ 머드축제장에서 0시축제 홍보

  • ‘보령머드축제 재밌어요’ ‘보령머드축제 재밌어요’

  •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 날려요’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 날려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