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수능 성적 통지… 9일부터 온라인 발급 가능

  • 사회/교육

대전교육청 수능 성적 통지… 9일부터 온라인 발급 가능

  • 승인 2024-12-08 16:00
  • 신문게재 2024-12-09 6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41208150009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6일 대전 서구 서대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한 후 교사와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6일 통지했다. 온라인 발급은 9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성적통지표와 성적증명서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단순 성적 확인 용도로 제공되는 성적통지표는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제출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서, 타 시·도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은 시교육청에서 성적통지표를 1부 교부받을 수 있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 중 재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청이 아닌 재학 중인 학교서 받는다.

올해부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재학생 외 수험생은 온라인에서 개인 인증 후 통지표를 확인하고 출력할 수도 있다. 직접 수령하고 싶은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응시원서 접수처에 방문해 받으면 된다.

공식적인 성적증명 용도로 사용 가능한 온라인 성적증명서는 성적증명서 발급 사이트에서 수험생 본인의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발급은 9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자는 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3일 중 대학이 정한 기간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정시모집 전형 기간은 2025년 1월 7~2월 4일이며 각 대학은 2025년 2월 7일까지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조진형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은 통지된 수능 성적으로 본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을 숙지해 각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과 반영 점수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전략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3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시험엔 1만 3466명이 응시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3.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4.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5.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1.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3.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4.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5.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