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음력 11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음력 11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2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음력 11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던 일 손 떼면 오갈 곳 없이 방황하는 격. 주변이 어수선 하더라도 침착하게 하는 일에 전념하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다는 속담 있듯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함이 좋을 듯. 토끼 ` 원숭이띠가 힘이 되지만 당혹하게 만든다.



▶ 소띠



황소 같은 고집을 꺾고 슬기롭게 대처하라. 자기분수도 모르고 기분대로 사람을 대하는 것은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 한 일이 못된다. 의류업에 종사하는 사람 현재 느린 거북이걸음을 하지만 쉽게 풀릴 운.



▶범띠

사람이 좋다고 분수에 맞지 않는 애정을 키운다면 당신 앞날에 회오리바람이 불게 될 듯. 금전관계를 삼가고 문서계약도 보류함이 어떨지. 위험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신중할 것. 북 ` 서쪽은 피하라.



▶ 토끼띠

금전문제로 형제간 불화가 있겠으니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형제간이 남보다 더 먼 사람으로 전략될 수 있으니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화해하는 미덕을 발휘하라. 3 ` 7 ` 9월생 계산 철저히 할 것.



▶용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남을 먼저 이해하는 편에서 생각하라. 당신이 무시했던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입게 되니 겸손을 다할 것. 8 ` 11 ` 12월생 지금 채무관계로 총 비상 상태에 이르렀으니 깊이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처리함이 좋을 듯.



▶뱀띠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라도 할 수 없다. 조급한 마음을 지혜롭게 다스려라. 혼자서 제 아무리 잘해도 주변사람 실수가 자신에게 오는구나. ㄱ ` ㅊ ` ㅎ성씨 어떠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말에 실수가 따르겠다.



▶ 말띠

보증을 선다거나 빌려준다면 속만 썩게 되고 다시 돌려받을 수 없게 될 듯. 금전은 받기는 해도 주지는 마라. 5 ` 7 ` 9월생 투기적인 행동은 어울리지 않으며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버려지는 이치임을 알라.



▶양띠

모든 일이나 사물은 시야를 넓혀서 바라보라. 겉으로만 보지 말고 사랑을 하려면 실속 있는 사랑을 할 것. ㄴ ` ㅂ ` ㅊ성씨 금전으로 구설이 따르니 윗사람의 조언을 신중히 생각함이 좋을 듯. 3 ` 6 ` 9월생 떨어져 있던 사람 만날 운.



▶원숭이띠

욕심이 많아 쉽게 현혹될 염려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깊이까지 안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것. 십분 경계하는 마음가짐으로 헤아려 보아라. 3 ` 5 ` 11월생 기술과 금전이 각각 모자라서 오는 문제로 동업자와 의견대립 있을 수.



▶ 닭띠

매사 자기중심 적이고 분수에 넘치는 야망이 크구나. 한발 물러서서 다른 사람의 충고도 들어봄이 좋을 듯. 2 ` 8 ` 12월생 믿음도 사랑도 진실 되게 하라. 흐트러진 생활을 하지 않을 때 모든 것 손데 넣는 운수다.



▶ 개띠

답답함이 가득하니 의견충돌이 잦는 구나 의연한 자세로 대화하라 전화위복의 시기다. 생각한 일이 늦어진다고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순리대로 따름이 좋을 듯.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 계통에 색이 당신의 색임을 알아라.



▶돼지띠

자신을 알아주고 감싸줄 사람은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다. 자신을 너무 비관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새롭게 도전해보라. 1 ` 9 ` 11월생 마음도 몸도 흔들리니 휴식을 취하며 여자는 내조에 힘써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2.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3. 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4. 대전시의사회, 성분명 처방 의무화 반대 성명…"의약분업의 기본 원칙 침해"
  5. 자치경찰제 논의의 시작은..."분권에 의한 민주적 통제 강화"
  1. 함께 노래하는 대전 의사들 20년 맞이 정기공연…디하모니 19일 무대
  2. 아산시 소재 고등학교에 나흘 사이에 2번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3. 나에게 맞는 진로는?
  4.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5. 대전대덕우체국 노사 재배 고구마 지역에 기부

헤드라인 뉴스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 '바로타'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00만 명을 돌파, 하루 평균 이용객 3만 명에 달하며 대중교통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복청은 '더 나은 바로타'를 위한 5대 개선 과제를 추진해 행정수도 세종을 넘어 충청권 메가시티의 대동맥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 BRT 롤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의 대중교통 핵심축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BRT '바로타'를 세계적 수준의 BRT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육군 제32보병사단은 10월 16일 세종시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훈련시설로 재개장했다.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지면 소장)은 이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과학화예비군훈련장 개장식을 갖고 시설을 점검했다.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은 국방개혁 4.0의 추진과제 중 하나인 군 구조개편과 연계해, 그동안 예비군 훈련 간 제기되었던 긴 대기시간과 노후시설 및 장비에 대한 불편함, 비효율적인 단순 반복형 훈련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제32보병사단은 지난 2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치 재확인… 개방 확대는 숙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치 재확인… 개방 확대는 숙제

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 나에게 맞는 진로는? 나에게 맞는 진로는?

  •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