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1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7
13
2
8
3
9
4
10
5
11
6
12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15일(음력 12월 16일) 甲申 수요일



子쥐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4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36년생 형제로 인한 속 상할 일이 있다.

48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6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72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84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5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37년생 가족들을 모두 불러 함께 식사라도 하라.

49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61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73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85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97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腸?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26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3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50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62년생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라.

74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86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98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27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39년생 정말 참는 데까지 참아보라.

51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63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75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87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99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28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4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52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64년생 이제 겨우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76년생 어려운 가운데 자금만은 회전된다.

88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00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9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41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53년생 가족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65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77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89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01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하게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0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42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사게 된다.

54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66년생 지금 반은 남겨놓고 거두어 들이라.

78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90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02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1년생 친구로 인한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43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55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6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79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91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03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2년생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행하라.

44년생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56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68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80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92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04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3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45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57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반드시 손해 본다.

69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81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93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05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4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좋으리라.

46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58년생 경치지 않으려면 철저히 단속하라.

70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82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된다.

94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5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47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59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71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83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5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6중 추돌사고…1명 숨지고 2명 중상 등
  2. 천안시, 11월 '단풍'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3. 남서울대, '제5회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4. 천안법원, 교통사고 후 허위 진술로 범인도피 도모한 연인에게 '철퇴'
  5.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1.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2. 전교생 6명인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 초대의 날 행사
  3. 천안법원, 투자자 기망한 60대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자 '징역 2년 8월'
  4. 한기대 '신기술.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5. 천안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