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바이오의약품 실무교육

  • 전국
  • 논산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바이오의약품 실무교육

충남대, 배재대, 대전대 바이오 관련 학과 재학생 40여 명 참여
한국바이오의약품 산업 현장 실무능력 배양 ‘기대’

  • 승인 2025-01-15 00: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폴리텍특성화대학(학장직무대리 하영주) 바이오캠퍼스는 13일 충남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대전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충남대, 배재대, 대전대의 바이오 관련 학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체 현장에서 가장 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인 바이오의약품 제조와 바이오의약품 품질분석의 두 개 과정이 동시에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폴리텍대학에 구축돼있는 바이오산업 현장과 동일한 실습 장비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바이오의약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추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다양한 바이오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
하영주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학장직무대리는 “바이오캠퍼스는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부 지원의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을 통한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도 산업체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유능한 인재로 발돋움할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바이오의약분석과, 바이오배양공정과, 바이오품질관리과, 바이오나노소재과, 바이오생명정보과 등 5개의 바이오에 특화된 학과로 구성된 바이오 특성화 대학이다. 최근 3년 취업률 88.6%,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 비율 87.1%이고, 정규직 취업 비율이 93.6%로 안정적이고 전망 있는 일자리로 진출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5. 상명대 디자인코랩, 안동 전통문화 담은 기념품 개발·현장 판매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