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농협, 설맞이 떡국떡·침향환 전달로 조합원 건강과 나눔 문화 확산

  • 전국
  • 부여군

규암농협, 설맞이 떡국떡·침향환 전달로 조합원 건강과 나눔 문화 확산

조합원 복지를 위한 따뜻한 환원사업,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다
농작업지원부터 취약농가 지원까지,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규암농협

  • 승인 2025-01-23 18:16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image03
부여 규암농협(조합장 정동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떡국떡(5kg)과 침향환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조합원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떡국떡은 명절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조합원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여기에 침향환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조합원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자 하는 농협의 배려가 담겨 있다.



정동현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합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조합원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았다. 이번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규암농협은 이번 나눔 행사 외에도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가와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돕고 있으며, 벼육묘사업과 배추육묘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며 지역 농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



규암농협은 이처럼 조합원의 실질적인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합의 나눔 문화는 단순히 경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조합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동현 조합장은 "규암농협은 단순히 농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 아니라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모두가 행복한 농촌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규암농업협동조합은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2. 천안법원, 영업신고 않고 붕어빵 판매한 60대 여성 벌금형
  3. 나사렛대, 방학에도 '책 읽는 캠퍼스'…독서인증제 장학금·인증서 수여
  4.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한기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5. 천안시, '지속가능한 도시' 박차…지속가능발전협 제23차 총회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2. 천안청수도서관, '천천히 쓰는 시간, 필사' 운영
  3.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 위탁 행정절차 준비 완료
  4.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뜨레 목요장터 참여 아파트 모집
  5. 천안법원, 모의총포 제작 및 판매 혐의 20대 남성 집행유예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