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 승인 2025-02-04 20:2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동계학술대회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협회장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 특수교육과 백은희 교수)의 동계학술대회가 2월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미래를 향한 긍정적행동지원: 랩어라운드와 코칭 PBS towards Tomorrow: Wraparound and Coaching"을 주제로 대면·비대면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긍정적 행동지원 및 특수교육 분야의 교수, 일반교육 및 특수교육 교사, 대학원생, 정신의학과 심리학 분야 전문가, 장애아동 행동 치료 전문가, 장애아동 부모님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학술대회 참가자는 BCBA Type Ⅱ와 QBA 7.5 CEU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학술대회는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학과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도서출판 학지사, 교육과학사가 후원한다. 강경숙 국회의원과 교육부 진창원 과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긍정적 행동지원은 다층지원(Multi-Tiered System of Supports)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결과적이고 처벌적인 접근 대신 예방적 차원에서 개입과 중재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자 뿐 아니라 일반교육 대상자의 바람직한 행동과 삶의 질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 안팎에서의 학생들의 문제행동은 더 악화되기 전의 예방과 중재가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학술대회는 긍정적 행동지원 코치의 기능과 역할과 관련한 "다층적 긍정적행동지원 코칭"(조광순 교수, U. of South Florida), "정서장애학생을 위한 랩어라운드 코칭과 효과적인 위기관리 방안"(홍사훈 교수, Indiana state Univ.), 정신건강 관련 약물 처방에 대한 "장애학생의 폭력행동 및 우울에 대한 약물치료 지원 방안"(이창선 박사, 꿈엔꿈나무),"한국 긍정적 행동지원의 미래방향"(박지연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 긍정적 행동지원 정책방향"(오영석 연구관, 교육부)에 대한 주제 강연이 예정돼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2.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3.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4.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2.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3.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4.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5.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헤드라인 뉴스


학생 줄고 선택지는 넓히고… 대전 학교 `남녀공학 전환` 잇따라

학생 줄고 선택지는 넓히고… 대전 학교 '남녀공학 전환' 잇따라

학생 수 감소와 고교학점제 시행 등으로 학교 운영 여건이 달라지면서 대전지역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변화하는 학생 배치 여건에도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24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서대전고의 남녀공학 전환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일간 행정 예고가 진행되고 있다. 이후 관계기관과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환이 확정되면 2028학년도 신입..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예산서 시작한 황새 복원, 전국 번식으로 확산…올해 85마리 새로 태어나
예산서 시작한 황새 복원, 전국 번식으로 확산…올해 85마리 새로 태어나

천연기념물 황새를 되살리기 위한 예산군의 복원 노력이 전국적인 번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 확인된 황새 번식쌍은 34쌍으로, 이들이 낳은 새끼만 85마리에 달한다.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이 2026년 전국 황새 번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예산에서 14쌍이 번식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충청권 30쌍, 전라도 4쌍이 번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새의 번식 공간도 다양해졌다. 조사에서는 둥지탑 21곳을 비롯해 송전탑 5곳, 기타 구조물 8곳에서 번식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자연에 방사된 황새가 특정 인공시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