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고 김주현,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 10km 고등부 2위 쾌거!

  • 전국
  • 충북

단양고 김주현,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 10km 고등부 2위 쾌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 기대감 UP-

  • 승인 2025-02-12 09:38
  • 수정 2025-02-12 15:27
  • 신문게재 2025-02-13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남고부 10KM 2위](단양고)
단양고 육상부 김주현 '2025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남고부 10KM 2위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 육상부의 김주현 학생이 지난 9일 열린 2025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고등부 10km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주현 학생은 32분 21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김주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것을 느낀다.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단남고부 10KM 2위](단양고) (2)
단양고 육상부선수단
김주현 학생은 이미 ▲제54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 4구간 2위 ▲제5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5000m 2위 및 3000m 장애물경주(SC)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꾸준히 높이고 있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단양고 이정도 교장은 "단양고 육상부는 김지연 운동부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와 감독교사의 노력으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7명의 선수들이 매일 새벽 훈련을 거르지 않으며 자신의 특기와 진로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4.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5.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1.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2.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3.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4.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5.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헤드라인 뉴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추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단지로 구성된 구역도 완화된 재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주민들의 분담금 추산 방식도 이전보다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예정일인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일 단지로 구성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멧돼지` 도심 한복판에 출몰… 몸살 앓는 세종시
'멧돼지' 도심 한복판에 출몰… 몸살 앓는 세종시

15일 오전 8시 10분경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2마리 행방은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멧돼지 2마리는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마을 아파트와 소담동 다이소, 집현동 새나루마을 일대를 배회하고 있다. 문제는 보람동 호려울마을 4단지 건물과 반곡동 KDI 기숙사 유리창이 멧돼지의 충격으로 파손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데 있다. 멧돼지들은 원수산과 전월산을 넘어 반곡동과 소담동 괴화산 등으로 이동하며, 먹잇감을 찾아 도심 한복판까지 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