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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석(오른쪽) 충북도 정무특보가 임명장을 받은 후 김영환 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는 13일 손인석 공영토건 대표를 정무특별보좌관(2급 상당)으로 임용했다.
그는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과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내 정당 경험과 대외협력 네트워크를 갖췄다는 평가다.
손인석 정무특보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충북도정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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