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청년 창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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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년 창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증진

- 예비 창업자 5명 모집…최대 2,000만 원 지원-

  • 승인 2025-02-17 09:5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작년 청년창업 사진
2024년 단양군 청년창업 모습(도자기 공방)
단양군이 청년 예비 창업자를 적극 육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청년 창업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며, 단양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군은 청년 예비 창업자 5명을 선정해 총 9,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8명의 청년 창업자가 단양으로 전입하는 등 인구 증가에도 기여했다. 올해 역시 청년 창업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한편, 신규 창업자 발굴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선정 시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단양군 내 어디에서든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관외 거주 청년도 주소지를 이전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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